
이 산업정책 포럼 때 유실됐었던 신동헌 감독님의 ‘홍길동’ 이 발견되어서, 애니메이션 상영회를 함께 가졌다.
상암동 DMC 한국문화콘텐츠센터 2층 콘텐츠 홀
그래서 그 전설의 레전드 ‘홍길동’을 보게 되었다.
한국영상자료원이 <홍길동>의 전체 필름은 타이틀이 들어간 앞부분과 크레딧이 들어간 뒷부분을 제외한 16mm컬러 필름 전체를 일본의 아카이브로부터 발견하여 35mm필름으로 확대하고 세기상사의 사운드를 더빙하여 부족하나마 복원하였다고 함.
홍길동은 1967년, 한국 최초 풀컬러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원작은 신동우 화백이 만화이고, 감독은 아우이신 신동헌 감독님. 심지어 신동헌 감독님께서 직접 행차하셨다.
(박삼천 감독이라 표기된 ‘쾌남 홍길동’이란 작품도 있는데, 그건 다른 것… 아마 모조.)


홍길동을 보고나니 행사가 시작된다.

분위기가 약간 험악해진다…

너무 졸려서 1부 끝나고 나와서 커피 마심.


전설의 레전드 신동헌 감독님을 뵈었으니 인증 사진을 찍는 것이 인지상정.

또 한 방.
이 당시 신동헌 감독님이 이화여대에 전경이 투입됐었던 사건에 대해 물어보셔서 그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음. 나는 왠지 열중쉬어 자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