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주간 2019 – 작가스테이지]
옛이야기 그리고 다음 이야기
한국의 옛이야기로 익숙한 소재들이 현대에 어떻게 다뤄지는지, 익숙한 콘텐츠가 현대의 시각에서 재해석되는 순간을 조명하는 토크쇼에서 사회를 보았다.


곽재식 작가님의 [한국괴물백과], 김환희 박사님의 [옛이야기와 어린이책], 이 두 가지를 바탕으로 이야기했다. 행사 취지에 맞춰보려고 막 장만한 생활한복을 개시해봄.
행사 일주일 전에 두 분에게 할 질문지를 완성해서 보내야 했는데, 약 이 주간 두 분의 책을 읽으면서 고민했다. 어떤 컨셉과 어떤 흐름으로 질문해야 할지가 명확하게 잘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
불안한 마음으로 행사를 가긴 했는데, 두 분이 너무나 노련한 프로들이셔서 내가 걱정할 필요는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 밝혀짐. 바보 같은 질문을 해도 의미있는 대답으로 바꿔주시는 기적을 경험했다.
행사는 무조건 프로들에게 묻어가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알게 된 하루.
이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블로그.
뉴스페이퍼에 난 기사.

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