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애니메이션이 등장하던 50년대는 CF로 시작해서 CF로 마무리합니다. 어떤 광고 애니메이션 작품이 있는지 한 번 보시죠.
1956년 : 광고로 시작한 한국 애니메이션
- 문달부, <럭키 치약>
우리나라의 첫 애니메이션은 공식적으로 1956년 HLKZ TV 에서 방영된 <럭키 치약> CF 입니다. 방송국 미술담당이던 문달부님이 전 과정을 혼자 만드셨지요.각종 음식물이 의인화되어 치아를 공격하고, ‘럭키치약’으로 이를 닦으면 충치를 예방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토끼 캐릭터가 등장하여 불소 치약임을 강조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CM 및 카피는 아래와 같았던 모양입니다.
무찌르자 충치, 쳐부수자 충치
럭키 불소치약은 치아 표면에 불소 보호막을 만들어 충치를 예방해줍니다.
건강한 이에는 럭키 불소치약.

관련 영상자료를 찾기 힘드니, 59년에 제작된 <럭키치약비누 – 춘향편> CF를 대신 올릴께요.
1958년
- 엄도식, <까스 활명수>
1958년에는 엄도식의 <까스 활명수> CF가 만들어졌습니다.
이렇게 짧았던 50년대가 마무리 되네요.
이런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포스팅을 ㅠㅠ
제가 타츠노코 작품을 좋아하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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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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