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빅아이 시절의 작업이다. TU 방송사업으로 모바일용 3D/4D 특수영상 제작하는 일. 제안서와 기획/시나리오를 썼다.
이때부터는 새로운 젊은 작업자님이 3D팀을 이끌게 되었다. 그래서 ‘도깨비’ 할 때와는 달리, 괜한 트집도 없고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그리 속 썩지 않고 진행할 수 있었다.
이때부터 큰 걱정없이 기획하고 넘기면 그분이 나머지는 알아서 해 주셨다. 그래서 난 원래 기획자의 업무인 PT나 외부 회의 등에 전념할 수 있었다. 밤에 돌아와서 가편집 하면서 밤새고 할 일이 없어진 것. 이때부터는 일이 즐거워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