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13일 둘째날, 기요미즈데라
어제 켄지 씨가 일본을 안내하기로 약속했지만 반신반의하였으나, 나와보니 정말 켄지 씨가 기다리고 있었다. 아침은 좀 춥지 않나 싶었지만, 점점 날씨가 좋아진다.
교토역


이것 저것을 타고 교토역에 도착. 역 건물이 인상깊다.
교토타워
교토역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이것이 교토타워.
기요미즈데라 Giyomizudera 淸水寺
기요미즈데라, 즉 청수사에 가기로 한다.
‘기요미즈데라로 올라가는 길에 많은 상점들의 디스플레이이.
드디어 청수사의 입구가 보인다.
올라온 길을 내려다보니 참 깨끗한 길이다.
짙은 고동색 나무와 금박이 인상적. 색감이 한국과 달라서 재미있다.
역시 이 화려한 금색, 인상적.
기요미즈데라 위에서 내려다본 풍경.
애니메이션 ‘쓰르라미 울 적에’의 오프닝이 연상되어 찍었다.

무엇이냐고 물어보니 ‘운사이’ 어쩌고 하는 거라고 한다. 아마 운세를 빈다는 뜻이겠지…?

이런 것들도 보이고…
기요미즈데라에서 내려가는 계단.
기요미즈데라의 자태.
돌상에게 앞치마 같은 것을 둘러준 것이 조금 신기해서 물어봤더니,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는 부분은 못 알아 들었고 어쨌든 빨간색과 흰색으로 두른다고 한다. 이런 것이 많다.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을 담고 있다. ‘오토와노타키’라는 약수터. 불로장생한다고 한다.
다시 내려오는 길의 상점들. 아 하나 살 걸…



















